
방북해 주북 중국대사 만난 안드레아스 벵트손 주북 스웨덴 대사 내정자 [주북 중국대사관 제공]
스웨덴 외무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스웨덴 외교관들이 다시 평양에 파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를 이유로 국경을 봉쇄했다가 지난해 8월 재개방했지만, 중국과 러시아, 몽골 등 구 공산권 국가들에 한해 대사관 재운영을 허용해 왔습니다.
조의명

방북해 주북 중국대사 만난 안드레아스 벵트손 주북 스웨덴 대사 내정자 [주북 중국대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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