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수아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열흘만에 재개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열흘만에 재개 입력 2024-10-02 05:45 | 수정 2024-10-02 05: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열흘만에 다시 부양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풍향을 고려할 때 풍선이 경기 북부 및 수도권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과 지자체는 "현재 풍속이 빨라, 적재물이 낙하할 경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낙하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북한 #쓰레기 풍선 #합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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