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군의 날 이후 부양한 쓰레기 풍선 [사진제공:연합뉴스]
군은 "현재까지 경기도와 서울 지역에서 60여 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며 "종이와 비닐, 플라스틱병 등 생활쓰레기로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풍선이 바람을 타고 빠르게 이동하면서 서울시내 전역에서 풍선 목격 신고가 줄을 이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부터 오늘까지 23차례 쓰레기 풍선을 띄웠으며, 가장 최근에 날린 건 지난달 22일이었습니다.
조희형

국군의 날 이후 부양한 쓰레기 풍선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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