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대표는 오늘 오전 부산 금정 남산성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정을 위해서 누가 일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선거인데, 국민의힘이 잘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윤일현 후보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에서 부결표를 던지지 않은 여당 내 이탈 표가 최소 4명 나온 데 대해 "여러분들이 해석하실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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