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하늘 재보궐마저 '정권심판' 구호 커지자‥한동훈 "지역일꾼론" 맞불 재보궐마저 '정권심판' 구호 커지자‥한동훈 "지역일꾼론" 맞불 입력 2024-10-06 10:59 | 수정 2024-10-06 11: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0·16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이 '정권심판론'을 들고 나오는 데 대해 "이번 선거는 중앙의 정쟁을 끌어들이는 선거가 아닌,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지역일꾼론'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오전 부산 금정 남산성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정을 위해서 누가 일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선거인데, 국민의힘이 잘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윤일현 후보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에서 부결표를 던지지 않은 여당 내 이탈 표가 최소 4명 나온 데 대해 "여러분들이 해석하실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한동훈 #윤일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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