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환영식 입장하는 김건희 여사와 루이즈 아라네타 여사
김 여사는 "양국 간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친밀감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공식환영식에 이어 국립미술관 방문은 양국 영부인 공식 일정으로 마르코스 여사가 안내했으며, 김 여사는 필리핀의 독창적인 작품을 관람했다고 대통령실은 덧붙였습니다.
구승은

공식 환영식 입장하는 김건희 여사와 루이즈 아라네타 여사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