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민주당은 어제 오후 고위전략회의를 열고 "명 씨에 대한 의혹들이 계속 추가되고 있고 대통령실과 여당 관계자들 말이 바뀌고 있다"며 당내에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을 출범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다음 달 2일 서울역 앞에서 김건희 여사 국정농단 범국민규탄대회를 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천만 명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나세웅

어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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