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덕영 합참 "북, 경의선·동해선 폭파도로에 장애물 설치‥보여주기식 쇼" 합참 "북, 경의선·동해선 폭파도로에 장애물 설치‥보여주기식 쇼" 입력 2024-11-04 14:46 | 수정 2024-11-04 14: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동해선 북한 대전차구와 토산 [합참 제공]합동참모본부는 지난달 북한군이 폭파한 뒤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 도로에 설치한 구조물을 공개했습니다. 합참은 북한군이 기존 철도와 도로가 있던 곳에 콘크리트로 깊이 3~5미터의 대전차구와 낮은 언덕 형태로 된 높이 5~11미터의 성토지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남북연결 완전차단 조치를 완료했다는 보여주기식 공사"라며, "성토지를 밀어 대전차구를 메우고 남침루트를 만드는 것은 짧은 시간에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 #북한 #남북연결 도로 #장애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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