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 올리는 꼼수 쓸 줄 몰라…체질 안 맞아"
윤 대통령 "개혁 저항 강해‥강하게 싸우면서 국민 불편 살필 것"
윤 대통령 "한동훈 갈등, 언론 부추긴 면 있어‥같이 일하며 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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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영회
[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올리는 꼼수 쓸 줄 몰라‥체질 안 맞아"
[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올리는 꼼수 쓸 줄 몰라‥체질 안 맞아"
입력 2024-11-07 11:12 |
수정 2024-11-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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