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위 참석하는 한동훈 대표 2024.11.21 [사진제공: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 [자료사진]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 [자료사진]
김혜란 대변인도 "이미 수사가 개시된 이상 다른 방식의 조사는 불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표의 재판 결과와 그에 따른 국민적 심판에 찬물 끼얹지 말고, 수사 결과를 기다리자"고 말했습니다.
손하늘

최고위 참석하는 한동훈 대표 2024.11.21 [사진제공: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 [자료사진]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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