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윤미 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침략·적대 조선정책 확신" 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침략·적대 조선정책 확신" 입력 2024-11-22 06:58 | 수정 2024-11-22 06: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방발전 - 2024' 전시회 개막식 연설에서 과거 미국과 '갈 수 있는 곳까지' 협상을 해봤지만, 적대적 대북정책만 확인했다며 안보를 위해 최강의 국방력 확보 의지를 거듭 천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 조성된 극단한 정세가 결코 상대에 대한 오해로 빚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한반도 정세 악화의 책임을 미국에 돌렸습니다. 이는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으로 친분을 쌓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됐지만, 북한은 정상회담을 포함한 대화모드 관측에는 선을 긋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북한 #김정은 #미국 #북미관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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