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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9시 35분부터 중국 군용기 5대와 러시아 군용기 6대가 동해와 남해 카디즈에 순차적으로 진입한 뒤 이탈했으며, 영공침범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를 카디즈 진입 전부터 식별했다며,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에 대비한 전술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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