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지경 홍준표, 비상계엄 사태에 "경솔한 한밤의 해프닝‥유감" 홍준표, 비상계엄 사태에 "경솔한 한밤의 해프닝‥유감" 입력 2024-12-04 09:26 | 수정 2024-12-04 09: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홍준표 대구시장이 밤사이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해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이었다"며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박근혜 탄핵 전야같이 흘러간다고 한 달 전부터 우려했는데, 잘 수습하시길 바란다”고 짧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젯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의결하자,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열어 6시간여 만에 계엄을 해제했습니다.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처 #홍준표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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