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탄핵 구호 외치는 민주당 [사진 제공 : 연합뉴스]
민주당은 정기국회가 끝난 직후인 12월 11일 다시 임시국회를 소집해 당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발의하고, 토요일인 14일 표결을 시도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국회에선 안건이 부결될 경우 같은 회기에 다시 발의할 수 없도록 일사부재의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 회기를 잘개 쪼개 탄핵안을 다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수아

대통령 탄핵 구호 외치는 민주당 [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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