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권한대행은 오늘 국회에서 이 부총리를 접견하면서, "2025년도 대학 입시가 진행 중인데, 흔들림 없이 관리를 잘해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혼란 없이 입시 관문을 잘 통과하길 바란다"며 "과거 노무현·박근혜 정부의 전례를 참고해 침착하게 대응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현안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강화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특히 AI 디지털 교과서 등 국민들이 관심 갖는 현안은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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