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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이재명은 안 됩니다' 현수막 불허 논란, 내일 재논의"

선관위 "'이재명은 안 됩니다' 현수막 불허 논란, 내일 재논의"
입력 2024-12-22 18:31 | 수정 2024-12-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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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이재명은 안 됩니다' 현수막 불허 논란, 내일 재논의"

    중앙선관위원회가 '게재 불가' 결정을 내린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의 현수막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재명은 안 됩니다'라고 쓴 국민의힘의 현수막을 불허한 결정에 대해 내일 회의를 열고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이재명은 안 됩니다' 현수막 불허 결정에 대해 국민의힘의 반발이 이어지며 논란이 불거지자, 내일 오후 노태악 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앞선 결정에 대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논란이 불거진 만큼 예정돼 있던 정례회의에 안건을 추가했다"며 "결정이 바뀔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수영구에 조국혁신당이 내건 '정연욱도 내란공범'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에 맞서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려 했으나, 선관위는 "사전 선거운동 성격이 있다"며 게시를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국민의힘은 "선관위의 편파적 유권해석이자,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이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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