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성탄절을 맞아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지영 원내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세상이 절망에 휩싸여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이 땅에 오셨다"며 "국민의힘은 민생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탄핵정국으로 갈등과 반목이 이어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속한 경제 회복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민생법안이 하루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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