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길 휩싸인 여객기
이 대표는 SNS를 통해 "국회와 민주당도 사고 수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며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정부는 가용 인원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피해수습과 사후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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