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장훈 이 대표 습격 남성 "살해하려 했다" 진술 이 대표 습격 남성 "살해하려 했다" 진술 입력 2024-01-02 16:18 | 수정 2024-01-02 17: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습격한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이 대표를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오늘(2) 오후 묵비권을 행사하던 이 남성이, 살인 의도가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으며 범행에 사용된 길이 18cm 흉기도 지난달부터 미리 준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별다른 전과는 없으며, 구체적인 신원과 살해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흉기피습 #살인미수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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