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해당 청소년은 지난해 12월 30일 새벽 시간대 서울 성북구 주택가를 돌며 쓰레기더미 세 곳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지만, 경찰은 피의자인 청소년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방화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형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