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은 "민원 누락됐다"‥주민센터에서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민원 누락됐다"‥주민센터에서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입력 2024-01-04 13:58 | 수정 2024-01-04 13: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자신의 민원이 누락됐다며 주민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자신의 민원이 누락됐다며 주민센터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어제 오후 3시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 한 주민센터에 "임대주택 신청 민원이 누락됐다"며 흉기를 휘두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경찰은 남성에 대해 불구속 상태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서울 혜화경찰서 #흉기 #주민센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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