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은 삼육서울병원에 "폭탄 설치했다" 우편물 발송‥경찰 수색 삼육서울병원에 "폭탄 설치했다" 우편물 발송‥경찰 수색 입력 2024-01-04 19:14 | 수정 2024-01-04 19: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이 적힌 우편물이 발송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3시 반쯤 "특정일까지 부서장급 인사를 내지 않으면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적힌 4통의 편지가 병원 임원진 앞으로 발송됐습니다. 오늘 오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12 신고 단계 중 최고 단계인 '코드 제로'를 발령하고 경찰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병원 안팎을 수색하는 한편 우편물을 보낸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삼육서울병원 #폭탄 설치 #우편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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