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쯤 충북 충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두정터널 부근을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정우
충북 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달리던 차량에 불‥다친 사람 없어
충북 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달리던 차량에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1-05 00:11 |
수정 2024-01-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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