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솔잎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보석청구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보석청구 입력 2024-01-05 15:58 | 수정 2024-01-05 16: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지난달 27일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조만간 심문을 거쳐 박 전 특검의 보석 청구 인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박 전 특검은 2014년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의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뇌물 2백억 원을 약속받고 실제 19억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박 전 특검 측은 "청탁도 약속도 없었다"며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박영수 #대장동 #보석 청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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