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사 사무실 등에 대해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양약품은 지난 2020년, 자사 백혈병 치료제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70% 감소시켰다는 내용을 발표해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송재원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