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의 한 간판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전체면적의 절반가량인 150제곱미터가 불에 완전히 타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조희형
경남 양산 간판 공장서 불‥7천만 원 피해
경남 양산 간판 공장서 불‥7천만 원 피해
입력 2024-01-05 22:53 |
수정 2024-01-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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