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 추돌사고 후 음주 측정 거부 혐의 40대 가수 입건 추돌사고 후 음주 측정 거부 혐의 40대 가수 입건 입력 2024-01-07 23:38 | 수정 2024-01-09 19: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앞서가던 차량과 부딪힌 뒤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경찰이 가수 겸 배우인 40대 김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3시 반쯤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며 앞서가던 차량과 부딪히고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세 차례 거부한 혐의로 김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011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습니다. #교통사고 #음주측정 #가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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