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날 귀찮아했다" 가게 면접 갔다가 점주 얼굴 폭행한 30대 남성 입건 "날 귀찮아했다" 가게 면접 갔다가 점주 얼굴 폭행한 30대 남성 입건 입력 2024-01-08 18:30 | 수정 2024-01-08 18: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관악경찰서는 가게 직원 면접을 갔다가 점주 얼굴을 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조사 중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밤 10시쯤 관악구 신림동의 한 가게에서 직원 면접을 보던 중 철제 집기류 등을 던지고 점주 얼굴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점주는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철제 집기류를 던져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했다"며 "'사장이 면접 보러 온 자신을 귀찮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면접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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