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유나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방조 혐의 조력자 70대 석방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방조 혐의 조력자 70대 석방 입력 2024-01-09 09:37 | 수정 2024-01-19 08: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이 살인미수 방조 혐의를 받는 이재명 대표 습격 피의자 김 모 씨의 조력자인 70대 남성을 하루 만에 석방했습니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어젯밤(8) 11시 반쯤 이 남성이 고령에다 범행 가담 정도가 비교적 경미한 점, 진술로 혐의 입증이 충분한 점을 고려해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계획을 알고도 경찰에 신고하거나 말리지 않고 김 씨가 작성한 '남기는 말' 문건을 우편 발송하기로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찰 #이재명피습 #살인미수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