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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차현진

'다방 주인 연쇄 살인' 피의자는 57살 이영복‥경찰, 신상 공개 결정

'다방 주인 연쇄 살인' 피의자는 57살 이영복‥경찰, 신상 공개 결정
입력 2024-01-10 13:53 | 수정 2024-01-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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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방 주인 연쇄 살인' 피의자는 57살 이영복‥경찰, 신상 공개 결정
    경기 북부 지역에서 다방 주인인 60대 여성을 잇따라 살해하고,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이영복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도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57살 이영복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범죄의 잔인성과 중대한 피해, 충분한 증거 확보 및 국민의 알권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공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영복에 대한 공개 수배에 나서면서 사진 2장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번엔 검거 뒤 이영복 동의하에 경찰이 직접 촬영한 전면 사진, 이른바 '머그샷'도 공개됐습니다.

    이영복은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다방에서 60대 여성 주인을 목 졸라 숨지게 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엿새 뒤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다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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