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별로는 시세 조작이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늘리기 위해 실제 거래금액보다 높게 계약을 체결한 사람이 4명,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계약을 체결한 사람이 4명, 계약 일자를 거짓으로 신고한 사람이 159명이었습니다.
경기도는 또 매도·매수자가 친인척인 것으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와 큰 가격차로 거래를 신고한 375건에 대해 세무관서에 세무조사를 요청했습니다.
백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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