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서 발표하는 봉준호 감독
이들은 우선 경찰이 고 이선균 배우에 대한 내부 수사부터 3차 소환까지 언론에 수사 정보를 누설하고 사건 관계인이 노출되지 않도록 대비하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적법절차에 따라 수사했다는 한 문장으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왼쪽부터 가수 윤종신, 배우 김의성, 감독 이원태
연대회의는 이어 정부와 국회에 수사 대상의 인권보호를 위해 현행 법령의 문제점을 점검해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임소정

성명서 발표하는 봉준호 감독

왼쪽부터 가수 윤종신, 배우 김의성, 감독 이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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