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자료사진]
평소 별다른 지병이 없던 강 판사는 어제저녁 운동을 하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판사는 앞서 2020년부터 2021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국정농단 의혹 파기환송심 재판을 맡기도 했습니다.
박솔잎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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