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후 10시 반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전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정혜인
경남 창원 아파트서 불‥5명 연기 마셔 이송
경남 창원 아파트서 불‥5명 연기 마셔 이송
입력 2024-01-13 07:08 |
수정 2024-01-1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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