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전세사기' 의혹 피의자 일가 끌어내려는 세입자들 [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세사기 피해자들로부터 사기 혐의 등으로 공인중개사 62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수원의 정 모 씨 부부와 아들 등 3명은 지난 2021년부터 수원에서 임차인 200여 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225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희형

'수원 전세사기' 의혹 피의자 일가 끌어내려는 세입자들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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