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술 마시고 얼굴 봉합한 20대 의사‥"음주중 진료행위 형사처벌 규정없어" 술 마시고 얼굴 봉합한 20대 의사‥"음주중 진료행위 형사처벌 규정없어" 입력 2024-01-13 18:54 | 수정 2024-01-13 18: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음주상태로 환자를 치료한 의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강동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음주상태로 환자의 얼굴 상처를 봉합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의사가 술을 마신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대 의사는 경찰에 "저녁 식사를 하다 맥주 한 잔을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음주 상태에서 의료행위를 형사 처벌하는 규정이 없어서 경찰은 관할 보건소에 적발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음주수술 #음주중 진료행위 #의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