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구민 "모르는 남자가 길거리서 얼굴 때려" 신고‥경찰 용의자 추적 "모르는 남자가 길거리서 얼굴 때려" 신고‥경찰 용의자 추적 입력 2024-01-15 16:47 | 수정 2024-01-15 17: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서울 동대문구에서 싱가포르 국적 유학생이 길거리에서 모르는 남성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동대문경찰서는 싱가포르 국적 유학생인 20대 여성으로부터 길거리에서 모르는 남성에게 네다섯 차례 얼굴을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다치긴 했지만 병원에 갈 정도의 큰 상처를 입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유학생 #묻지마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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