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동대문경찰서는 싱가포르 국적 유학생인 20대 여성으로부터 길거리에서 모르는 남성에게 네다섯 차례 얼굴을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다치긴 했지만 병원에 갈 정도의 큰 상처를 입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손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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