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경복궁 낙서 모방범 20대 남성 구속기소‥"관심 받으려 범행" 경복궁 낙서 모방범 20대 남성 구속기소‥"관심 받으려 범행" 입력 2024-01-15 17:20 | 수정 2024-01-15 17: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검찰이 이미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에 추가로 낙서를 한 혐의로 낙서 모방범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지난해 12월 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 영추문 왼쪽 돌담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가수 이름과 앨범 제목을 써 문화재법을 어긴 혐의로 20대 설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설 씨는 하루 전 누군가 경복궁 담장에 낙서를 했다는 사실을 기사로 본 뒤 관심을 받고 싶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복궁 낙서 #모방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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