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 [사진 제공: 연합뉴스]
법원행정처는 민원 공간과 사무 공간을 분리하고 폭력난동 피해가 발생하면 의료비와 법적 대응을 지원하도록 하는 등 대책을 일선 법원에 보냈습니다.
지난해 8월 재판을 받던 한 20대 민원인이 청주지법에서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형사과 사무실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머리와 얼굴을 여러 차례 폭행했습니다.
김지인

대법원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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