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영 경북 칠곡군 플라스틱 공장 화재‥3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 경북 칠곡군 플라스틱 공장 화재‥3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 입력 2024-01-17 02:45 | 수정 2024-01-17 06: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북 칠곡군 플라스틱 공장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오늘 새벽 0시 5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90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3시간 2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완전히 화재를 진압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칠곡 #플라스틱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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