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20대 중국인 여성이 지방흡입 수술을 받다 사망했다"며, "유족 측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일 피해자를 부검한 뒤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의료진 과실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구승은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