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윤재 마약 자수하겠다며 경찰서 위치 몰어본 30대 유명 래퍼‥경찰 내사 마약 자수하겠다며 경찰서 위치 몰어본 30대 유명 래퍼‥경찰 내사 입력 2024-01-19 14:14 | 수정 2024-01-19 14: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찰관에게 자신이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서 위치를 물어본 30대 유명 래퍼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거점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다가가 자신이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했다며 경찰서 위치를 물어본 30대 래퍼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수한 이를 상대로 마약 투약 의혹 등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래퍼 #마약 #경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