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 작업하는 소방대원 [부천소방서 제공]
이 화재로 11명이 대피했으며, 불은 인명 피해 없이 약 25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30제곱미터와 주변 차량이 불에 타 740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안 낡은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구민

진화 작업하는 소방대원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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