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1천억원 규모의 자치구별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나눠 발행하는데, 성북구와 용산구 등 13개 자치구는 30일에, 중구·강동구 등 12개 자치구는 31일에 살 수 있습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으로, 서울페이플러스, 티머니페이, 신한쏠뱅크 등 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한 상품권은 해당 자치구 내 가맹점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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