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오전에만 2만 6천 장 판매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오전에만 2만 6천 장 판매 입력 2024-01-23 15:41 | 수정 2024-01-23 15: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서울시는 오는 27일 기후동행카드 사업 시행을 앞두고 오늘 오전부터 지하철 역사와 모바일 앱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시는 오전에만 실물 카드 1만 2천여 장, 모바일 카드 1만 3천여 장 등 모두 2만 6천 장의 카드를 판매해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대에 서울시내 버스와 지하철 대중교통과 공유자전거 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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