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남성 1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송재원
서울 동대문구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서울 동대문구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1-24 04:07 |
수정 2024-01-24 04:0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