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에 멈춰선 택시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내 휴대전화 충전 단자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송서영
서울 강남서 정차한 택시에 불‥"휴대전화 충전하다가"
서울 강남서 정차한 택시에 불‥"휴대전화 충전하다가"
입력 2024-01-25 05:49 |
수정 2024-01-25 06:2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