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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2020년 9월부터 2년여간 자신이 아는 경로를 통해 대학에 기부금 형식으로 돈을 주면 의대 등에 입학할 수 있다고 학부모 3명을 속여 약 33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 씨는 학부모들에게 받은 돈을 대학에 전달하지 않고 본인이 가로챈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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