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솔잎 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3개월 여만에 검거‥"제주서 밀항시도" 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3개월 여만에 검거‥"제주서 밀항시도" 입력 2024-01-26 14:57 | 수정 2024-01-26 14: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영풍제지 주가조작 일당 추가 검거, 영장실질심사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의 총책 이모 씨가 도피 3개월 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오늘 새벽 제주도 해상 선박에서 밀항을 시도하던 이씨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 등 주가조작 일당은 올해 초부터 영풍제지 주식을 3만 8천 번 시세조종해 2천7백여억 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주가조작에 가담한 일당과 이씨가 도피하도록 도운 조력자 등 11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영풍제지 #주가조작 #검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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