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소방본부 제공
"버스 지붕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8명,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시간 반만인 낮 12시쯤 초진을 완료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을 분해해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혜리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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