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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항공기 왼쪽 엔진의 결빙 방지 장치에 이상이 생겨 회항한 뒤, 다른 항공기로 바꿔 오후 2시 반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항공기엔 승객 120여 명이 탑승해 있었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대한항공은 문제가 발생한 항공기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윤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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