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대한항공 일본행 여객기, 기체 결함으로 긴급 회항 대한항공 일본행 여객기, 기체 결함으로 긴급 회항 입력 2024-01-27 21:58 | 수정 2024-01-27 21: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오전 10시 반쯤 인천공항에서 일본 아오모리 공항으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 30분 만에 엔진에 문제가 발생해 긴급 회항했습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왼쪽 엔진의 결빙 방지 장치에 이상이 생겨 회항한 뒤, 다른 항공기로 바꿔 오후 2시 반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항공기엔 승객 120여 명이 탑승해 있었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대한항공은 문제가 발생한 항공기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여객기 #기체 결함 #긴급 회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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